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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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상황버섯

상황버섯 정의

상황버섯

상황버섯은 본래  뽕나무(상)  누늘 (황)  으로
죽은  뽕나무  줄기에 노랗게 생깁니다
상황버섯은 두가지의 학명을 가지고 있다
1,펠리누스  린테우스(목질진흙버섯)
2,펠리누스  바우미(장수상황)
으로 구본된다 상황버섯은 세계적으로 약3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재배되는 버섯은 99%가 장수상황
버섯입니다 
또한 상황버섯은 뽕나무 보다는  참나무에서 더
잘 자랍니다    고산지대의 양지에서 서식하며
고목에서 그늘방향으로 자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다년생버섯이며(3~4년) 수설이라고 합니다
두께는  두꺼운 것이 좋으나 보통 2~10센티 이내가 많이 발견됩니다
린테우스는 재배자체가 까다롭고 재배기간도
너무길어(3~5년) 국내서는 재배하는 농가가 없습니다
상황버섯은 방부역활도 하지만 특별한 맛이 없습니다
김장을 할때 김장을 싱급게 담그면 꽃가지가 핍니다
상황버섯액즙을 넣어 고추가루를 버물러  사용하면 김장을 오래 상하지 않고 먹을수 있습니다
상황버섯의 일본학계의 암 저지율은 96,7% 라는 놀라운  효과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일본국립암센터)
또한 린테우스와 바우미 두 종은  염기서열이 거의일치하다는  점을 들어  동일품종이라는 견해입니다
학자분의 연구에 의하면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좋다
인체의 자가 면역력을 3~5배 증가 시킨다
젊은 여성의 피부노화 방지에도 탁윌한 효과가  있음을 학계의  학자분들의 발표입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상황버섯을 쌀과 함께 넣어 죽을  끓여먹으면 장풍 하혈  지루 등 각종 종양에 효과가 있습니다
본초강목에선 독성이 없으며 온순하고 독을 다스린다
향약집성방에는 부인병 염증 임파선 유방암 계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신농본초경 주독에 신과 같은 효험이 있다 했습니다

학자(교수)의 면역기능 실험에서 자연산65,7%
인공재배63,9%  면역활성효과는 큰 차이가 없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상황버섯에   있는 베타클루칸은  간에  부작용이
없으며 면역기능을 높여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